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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연합이비인후과 와 함께 난청에 대해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전 세계 인구 중 10%는
크고 작은 난청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10%는 의학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고,
나머지는 보청기를 착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난청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 단 5%만이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다는 결과가 있는데요.
보청기는 청력을 전과 같이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청력을 보완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력이 나빠지면 안경을 쓰듯이 청력이 안 좋은 사람들은
보청기를 착용하여 청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청력이 안좋아지는 난청은 그 원인이 무엇일까요?
구미 열린연합이비인후과에서 알려드리는
난청의 원인은 상당히 여러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유전적인 요인입니다.
가족 중에 난청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자녀에게서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큰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었거나
이독성 약물의 섭취, 만성 중이염 등에 의해
생기기도 하며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청력도 함께 노화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우리 주변에서 난청을 가진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만
남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꺼려져서 그대로
방치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는데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많은 소리를 잃어버리게 되고 특히나 어린아이같은 경우에는
소리를 듣지 못하면 말을 제대로 배우지 못할 수도 있죠.

그래서 어린아이들은 특히나 난청이 있다면 최대한
신속하게 치료를 통해 해결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미 열린연합이비인후과에서 진행되는 난청치료는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보청기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보청기는 잘 듣지 못하는 소리들을 전기적으로
증폭시켜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서 큰 소리로
잘 들을 수 있도록 보충시켜주는 전자 의료 기계입니다.



그렇다면 보청기는 어떻게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구미 열린연합이비인후과에서 알려드리는
보청기의 종류는 전달방식에 따라 분류가 되며
증폭방식에 따른 분류가 되기도 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보청기를 고르는 일은
구미 열린연합이비인후과의 청각 전문가 및
담당 전문의의 도움으로 가능합니다.

보청기의 청력 수치를 검토하여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조정을 해드리며 한쪽 귀에만 사용을 할 지
양쪽 귀 모드에 사용할지의 여부도 진단해드리고 있습니다.



난청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만큼
방치하지 마시고 구미 열린연합이비인후과에서
자세한 진단을 받은 뒤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청력이 더욱  악화가 되지 않도록 망설이지 마시고
이 곳에서 자세한 진단을 받고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세무서 점심시간 및 영업시간 대기가 길어요



세무서 점심시간에 오면 대기가 길다는거 다들 알고계시죠

일반적인 직장인분들의 경우엔 사실 월차나 반차가 아닌이상

바깥 볼일을 보기가 상당히 힘든게 사실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보통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잠깐이라도 짬내서

세무서에 볼일을 보러가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있는데요

이 점은 알고 가시기 바랍니다

점심시간에 가면 대기시간이 굉장히 깁니다



세무서 점심시간은 12시부터 한시까지가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민원을 보는거라면 따로 점심시간은 없으니

이 부분은 미리 참고하셔서 방문하시면 좋을것같구요

점심시간에 방문하시면 점심에만 시간이 나는 직장인분들이

미리 와계시기 때문에 대기는 당연히 생각하고 오셔야 한답니다

부가세신고 및 세금문제로 오신거여도 대기표 뽑고

기다리셔야 한답니다 



민원 업무일 경우에는 세무서 점심시간인 열두시부터

한시 사이에 방문하여도 볼일이 가능하답니다

점심시간 보안근무자 또는 보안근무자와의 교대가 있기때문에

볼일이 아예 불가한건 아니오니 미리 알고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급한일이라면 점심시간이여도 방문을 해야하니까요



세무서 점심시간에는 최대한 방문을 안하려고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은 예약서비스가 있다면 좋을텐데 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그런분들께 간략하게나마 설명을 드리자면

세무서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미리 예약하고 방문할 수 있는 예약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으니

예약하고 방문해보셔도 됩니다



오늘은 세무서 점심시간과 예약서비스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정보를 나누었습니다

부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방문하시기 전에 예약하시고 가시면 대기시간 없으니

되도록 방문예약하시구요




바나나 보관법 다양한 방법 확인하기



오늘은 바나나 보관법에 대해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보관법으로는

냉장보관과 냉동보관법 두가지가 있는데요

먼저 냉장 보관에 대해 말해드릴게요

양쪽 꼭지를 모두 잘라주세요

바나나 꼭지에 각종 세균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나나가 금방 상한다고 하니

꼭지는 반드시 자르고 보관해주시길 바랍니다



실온에 4일 동안 나뒀다면 요즘 같은 날씨엔 

아마 다 물러져서 못먹는거 아시죠

냉장고에 꼭지를 떼서 보관하면 

일단 겉껍질이 거뭇거뭇하지 않고 

싱싱한 상태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속살도 벗겨보니 물러짐 하나도 없이 처음 넣었을때랑 

거의 비슷하다고 하네요

여름철 바나나 보관법으로 냉장실 

밀폐용기 보관은 기본이랍니다



바나나 보관법 냉동보관도 좋습니다

냉동 보관할때도 바나나를 맛있게 익히는게 중요하답니다.

2-3일정도 실온에 뒀다가 

약간 거뭇거뭇할때 그때 냉동 보관해주세요

냉동보관할때는 양꼭지를 모두 제거하고 껍질을 벗겨 보관합니다



냉동실 보관용은 오래 보관해도 상관없기 때문에 

꺼내 먹고 싶을때 꺼내면 됩니다

꽁꽁 얼어 잘 떨어 질것 같진 않지만 

조금만 힘을 주면 잘 떨어진답니다

여름철 금방 물러지기 쉬운 바나나

냉장 및 냉동방법으로 오래오래 맛있게 드셔보세요



기본적으로 상온에서 하는것이 가장 좋답니다

바나나를 오래 보관하겠다고 냉장고에 넣으면

더 빨리 검게 변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사실상 무더운 여름날에는 상온보다는 냉장보관이 더욱 좋으니

여름철만이라도 냉장보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갈변한 바나나는 즉시 먹어주거나 냉장 냉동보관을 해주셔야하는거 아시죠

너무 갈변하면 물러서 먹지 못하니 빨리 드셔주세요



카카오톡 PC버전 모바일 등록 먼저하세요



카카오톡 PC버전을 깔 때 가끔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바로 이것입니다

카카오톡 PC버전은 모바일폰으로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PC에서 추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프로그램 이라는것을요

따라서 모바일 없이는 PC버전을 이용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인터넷상에서 검색하면 모발일 없이도 특별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PC버전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들은 소개되어 있지만 

어디까지나 불법적인 방법이란 걸 아셔야 됩니다



카카오톡 PC버전을 이용하려면

내 휴대폰에 카카오톡 앱을 설치하시고 

모바일과 PC에 연결을 해 주어야 PC에서 

카카오톡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과 PC카카오톡 연결을 한 다음 휴대폰이 없어도 됩니다

내 휴대폰 없이는 PC버전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없지만 

또 한가지 내 휴대폰이 없어도 PC버전 카카오톡과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친구나 가족 휴대폰에서 그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구글 계정을 

로그아웃을 하시고 

본인이 사용하는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십시요 

그리고 PC에 카카오톡 PC버전 카카오톡을 설치하시고

구글계정으로 로그인을 한 다음 

휴대폰과 연결하여 PC에서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굳이 많이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죠



PC버전은 사용하고 계시는 휴대폰으로 인증을 하여야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이므로 휴대폰이 해지되었다면 

PC버전도 사용하실 수 없다는것도 미리 말씀드립니다



한마디로 카톡은 PC버전을 사용할수있으나 휴대폰 카카오톡을 

사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일단은 PC카카오톡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스마트폰에 카카오톡을 사용중이여야 한다는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배우 고준희(30) 최근 배우 고현정, 조인성 등이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지 한 달 만에 계약을 해지해 이목을 끌고있습니다

계약을 맺은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고준희와 최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준희는 전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와 계약 만료 이후

 아이오케이컴퍼니와 한솥밥을 먹기로 했지만 한 달만에 양측이 계약을 해지했는데요

 아이오케이컴퍼니와 계약해지한후 전 소속사였던

 제이와이드컴퍼니와 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요...

계약 한달만에 해지와 돌연 전소속사로 복귀??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아이오케이 컴퍼니 측은 계약해지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앞으로에 활동에대해 하고자하는 마음에

 의견이 서로 다르다는 말을하며 계약해지하는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고합니다.

 소속사가 어디든~ 멋진활동 기대할께요^^

 

 

 

[심장근육을 튼튼하게]하고 근육이 선명하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는 [유산소운동]이 필수입니다. 

체중을 늘리는 단계에서도 [유산소운동]을 병행해야만

 체지방비율이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는 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심장을 튼튼하게

  많은 남성들이 조각 같은 몸을 만들려면 [유산소운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잘못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헬스클럽의 트레이너나 관장이 회원들을 지도할 때 

[유산소운동]을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것은 완전히 잘못된 상식입니다.

웨이트트레이닝을 할 떄 유산소운동을 반드시 함께 해야 하는 이유는 두 가지 정도로 집약됩니다.

 첫째 건강상의 문제입니다. 보통아시다시피 한국 남성들의 사망원인중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심혈관계통의 질환입니다. 흡연과 음주, 과도한 업무, 대인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으로

심장이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는 것입니다.

사실 웨이트트레이닝만 하면 근육은 발달될지 몰라도 심폐기능이 특별히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몸매로 드러나는 근육만 만들어 주지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단련시켜 주지는 않으니 반쪽짜리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심폐기능을 향상시켜 주는 유산소운동을 병행함으로써 [심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어야 제대로 운동이 되는 것이다.

 둘째 지방을 걷어내고 근육들이 선명하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는 유산소운동이 필수입니다.

또한 몸을 만들기 위해 체중을 느리는 단계에서도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체지방비율이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는 것을 막을 수 있으나, 무엇이든 지나치면 해롭습니다.

영양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지나치게 유산소운동(지구력을 키우는 운동)을 많이 하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줄어 성욕감퇴와 근육손실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워킹 vs. 조깅 vs. 러닝

 어떤  [유산소운동]이 좋은  [유산소운동]이냐고 묻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뱃살을 빼는데 가장 효과적인  [유산소운동]은 무엇이냐고 질문을 많이합니다.

이런 질문들에 경우 답은 한가지 입니다.

어떤 것이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것을 질문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이런 '이미 알고 있는' 대답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꾸준히 해야 좋다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그래도 어떤 것이 더 효율적으로

몸을 만들어 주는지 정답을 알고싶어하는 것입니다.

최근 TV프로그램이나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각종 유산소운동이 등장하며 저마다

'이것이 최고'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운동을 하려는 사람들은 혼란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걷기와 조깅, 러닝에 대해 비교분석을 해보면,

자신에게 알맞은 유산소운동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걷기운동

 워킹은 속도에 따라 '일반걷기'(평보, 시속 4km), '걷기운동'(속보 시속 5~7km),

'빠른걷기'(경보, 시속 7~8km)로 크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일반걷기Walking와 걷기운동Walking Exercise에는 차이가 있다.

걷기운동의 보폭은 키(cm)에서 100을 뺀 정도인데, 일반걷기보다는 보폭도 크게,

자세도 정확하게 유지하며 걸어야 하고 칼로리 소모량도 일반걷기보다는 많다

3km를 30분 정도에 주파할 수 있는 속도로 걸어야 '걷기운동'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걷기운동은 하루 30~50분 정도 하는 것이 적당하며 쉬는 날 없이 매일 하거나,

체력 수준에 따라 1주일에 1~2일휴식일을 포함시킬 수 있다.

빠른걷기는 칼로리 소모에 있어서는 조깅과 거의 같은 수준입니다.

그래서 빠른걷기를 [고에너지 걷기]라고 부릅니다.

만약 심장 근육을 강화시키려는 목적으로 걷기를 하려면 빠른걷기를 해야 하며,

하루 30~50분씩 1주일에 5~6회 (1~2일은 휴식)는 해야합니다.

운동가도는 걷기운동이 40~50%, 빠른걷기가 약 50~60%정도에 해당합니다.

조깅과 러닝

조깅Jogging은 달리면서 옆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이 크게 힘들지 않은 수준으로 천천히

달리는 것을 말한다. 조깅은 하번에 30~50분 정도, 1주일에 최소한 1~2일은 쉬는 것이 좋습니다.

러닝Running은 호흡도 약간 거칠어지고 달리면서 말을 하는 것이 힘든 수준입니다.

러닝의 수준으로 장거리를 뛰는 것을 마랔톤이라고 하며, 러닝 프로그램에는

휴식일이 2~3일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러닝의 운동강도는 60~70% 정도에 해당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소비되지 못하고 남는 잉여 칼로리는 일상적인 활동 또는

운동으로 소비시켜 주어야 하는데 하루에 약 250~300kcal 정도입니다.

체중이 70kg인 남성을 기준으로 이 정도의 열량은 일반걷기는 90분, 걷기운동 60분, 빠른걷기 및

조깅으로는 30~40분, 러닝은 30분 정도에 해당한다, 이러한 칼로리 소모량과

운동강도를 고려해 보면 걷기운동은 거의 매일 해야 하지만, 빠른걷기와

조깅은 1주일에 3~4일, 러닝은 3일만 해도  충분히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효과가 있고 없고를 떠나  자신의 생활패턴이나 상화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세가지 운동 중 어느 것이라도 꾸준히 하면 건강유지와

체중조절에 확실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심폐기능 향상의 비밀

 무엇이 더 좋은가에 관해서 마지막까지 궁금증과 미련(?)을 못 버린 사람들은 지금까지의 내용을 보고

시간당 칼로리 소모가 가장 많은 러닝을 시작해야겠다고 결심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체의 에너지대사를 생각해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어떤 하나를 선택하기보다는 생활패턴과 시간적인 여유 및 신체상황과 운동목표를 고려해서

러닝과 조깅 혹은 빠른걷기를 적절히 섞어서 운동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그렇다면 걷기와 조깅, 러닝 중에서 심폐기능을 향상시키는 데에는 무엇이 가장 좋을까?

물론 세 가지 운동 모두 좋다. 그러나 심장과 폐의 건강을 유지하는 차원이 아니라

심장근육을 더욱 튼튼하게 하고 폐활량을 증가시키려면 일정 수준이상의 강도로 운동을 해야 한다.

즉, 운동강도가 최소한 50%는 되어야 하며, 75%까지 서서히 강도를 올려 지속시켜야 심폐기능을

향상시킬수 있다(이것이 점진적 과부하의 원칙이다).

심장도 근육이라는 사실을 떠올려 본다면 이말이 이해가 갈 것입니다.

따라서 걷기에서 출발하더라도 조깅이나 러닝의 수준으로 운동강도를 점차 올리는 것이

심폐기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헬스클럽이나 스포츠센터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준비운동을

아예하지 않거나 대충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는 준비운동의 개념과 그 중요성을 잘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트레이너들조차 왜 준비운동을 반드시 해야하는지 차분하게 설명해 주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운동하는 당사자 뿐입니다.

인간은 움직이는 동물이고 움직임에는 크고 작은 부상이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게다가 운동은 일상적인 움직임도 아니고 단순한 일상의 움직임을 더욱 극대화 시키는 작업이다.

그러한 작업을 하기 전에 몸이 운동에 적응할 수 있도록 충분히 체온을 올리고 근신경을

깨워야 하는데 이것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준비운동, 워밍업입니다.

 워밍업이란 무엇인가??

워밍업(Warming Up)은 본운동에 들어가기 전에 몸의 온도를 올리는 운동을 말한다.

워밍업에 해당되는 운동은 약간 땀이 나는 수준으로, 가벼운 걷기나

가벼운 자건거 타기(고정자전거)를 5분(계절이나 상황에 따라 10분까지 괜찮다)정도 하면 된다.

보통 스트레칭으로 준비운동을 대신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트레칭은 넓은 의미에서는 준비운동에 속하지만 워밍업 그 자체는 아니다.

왜냐하면 체온이 올라가지 않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몸을 늘리다가

자칫 부상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워밍업과 스트레칭은 가급적 구분해야 하고, 스트레칭은 반드시 어느정도 워밍업이 된 후에 해야된다.

워밍업을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몸이 운동에 최대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해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워밍업은 광상도맥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운동중 심장발작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급작스러운

사고위험을 줄이며 관절의 연골조직을 탄력있게 만든다.

그리고 운동 초기에 젖산이 쌓이는 것을 막아 피로감을 줄이고, 에너지 생성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신경체계의 전달속도를 향상시켜 운동능력이 극대화 됨을 도와주는 역활을 한다.

 

웨이트트레이닝은 준비세트부터....

 워밍업과 스트레칭을 포함한 준비운동은 쉬고 있던 근육이 다치지 않도록 하고 최대한 넓은 범위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 준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몸이 강도 높은 운동을 견딜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웨이트트레이닝을 할 때는 더욱 그렇다 그래서 웨이트트레이닝의 첫 세트는

준비세트(Warming Up Set)로 정하고, 동작 전반에 걸쳐 근육을 움직이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준비세트란 각 부위별로 20회 정도 들 수 있는 가벼운 중량으로 1세트 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본운동에서 반복횟수를 줄이고 중량을 높여 목표세트를 '저반복고중량'으로 강도 높게 한다면

준비세트는 더 많아질 수도 있다.(준비세트를 뺸 나머지 세트를 목표세트라고 합니다)

준비세트를 해 주면 본운동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근신경을 자극해서 목표세트를 할 때

집중도를 더욱 높일 수 있고 부상의 위험도 낮춰줍니다.

출처 : 12주 한국남성 '몸짱'프로젝트[남자들의 몸만들기]푸샵 이종구 지음

 

[다이어트]항상 굶어야만 할까요? 자유롭게 먹는 날? 정해보자

 

영양섭취 계획을 꼼꼼하게 세우고 잘 지키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자유롭게 풀어 줄 필요도 있다.

너무 완벽하게 지키려고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이다.

12주 운동 프로그램에서도 주중에 쉬는 날이 있는 것처럼 먹는 것도

하루 정도는 자유롭게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면서 스트레스에서

해방시켜 주어야 한다. 물론 너무 자주 자유를 만끽하다가는 그간

해 왔던 운동까지도 효과가 없어질수 있으므로 1주일 중 하루만

'자유의 날'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유롭게 먹는 날이라는 의미는 영양소나 칼로리 등을 걱정하지 않고

심리적인 보상차원?이라고 하는 것이 좋겠네요, 먹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먹는 날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방법이 조금 힘들다면 자유의 날 대신 1주일에 세끼 정도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먹는 방법을 쓰셔도 좋습니다.

 

출처 : 12주 한국남성 '몸짱'프로젝트[남자들의 몸만들기]푸샵 이종구 지음

 

 

 개그맨 윤형빈씨가 이번 2월 9일 격투기 데뷔전을 앞두고

 파이터 임수정씨가 과거 일본 예능프로그램 영상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일본 남성 개그맨 3명과 1명당 3분씩 돌아가며 총 3라운드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여성 혼자 아무리 훈련이 된 선수일지라도 남성 3명과 경기를 한다는건 체력적인 부분을

보더라도 힘든 부분인데요..예능이라고는 하지만...

남성들은 정말 죽기살기로 임수정양을 공격하더군요..

 

경기는 무승부! 양쪽손을 같이 들어 주었습니다.

 당시 일본 예능 방송에서는 모습은 나빠보이진 않는데....

 파이터 임수정양 기분이 안좋을듯 합니다.

 

 

 일본 예능 방송 촬영을 하기 얼마전에 경기를 치뤄 몸이 100%로도 아니였다고 부상도 있었다고

 동영상에서 인터뷰를 하더군요...

 윤형빈씨가 이번 데뷔전에서 반듯이 복수를 해주세요^^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어떤 분야든 지켜야 할 원칙이 있기 마련입니다.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않으면 결과는 그만큼 더디게 나타납니다.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다음에 나오는 원칙들은 운동의 모든 단계에 공통적으로 적용이 되는 아주 중요한 원칙들이다.

 

  개별성의 원칙 - 오직 나만을 위한 프로그램!! 

 운동 프로그램을 계획할 때는 개인의 운동능력, 신체상태, 체력발달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초보자는 전문가의 도움 없이 운동 프로그램을 계획하기 어려우므로, 약 6개월간은

이미 나와 있는 초보자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중단의 원칙 -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운동을 장기간 중단하면, 운동을 통해서 얻은 결과들이 점점 사라진다. 그러므로 장기적인 목표와 단기적인 목표를 충실히 세워 몸을 꾸준히 유지하도록 해야한다.

 

 점진적 과부하 원칙 - 모든 스포츠의 기초

 체력향상에 있어 가장 기초적인 원리는 익숙한 수준에 점차적으로 과부하 OverLoad를

주어 보다 강도 높은 수준에 몸을 적응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지금 하고 있는

단계를 완전히 소화했을 때, 높은 단계로 올라가야 합니다.

 

 바른자세 유지 - 폼생폼사

 모든 운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세 Form이다.

바른 자세는 목적 부위의 근육 집중도를 높여준다

  

 적절한 중량 선택 - 중량욕심 버리기

 근육의 움직임에 제대로 집중할 수 있는 중량의 선택이 중요하다.

움직이는 근육에 집중하지 못하면 기계적인 반복이나 중량을 드는 것에만 급급하기 때문에,

근육에 집중하지 못한다. 이렇게 되면 다른 부위의 참여율이 높아져 목표부위는 제대로

자극을 줄 수 없게 되며 바른 자세도 나올수 없다.

 

  대근육 우선 원칙 - 큰 근육부터 시작하라

 초보자의 경우라면 운동의 순서가 대근육(벅지,가슴,등)에서 소근육(팔,어깨,종아리,복근)

순으로 가는 것이 정상이다. 이것을 '대근육 우선 원칙' 이라고 합니다.

이 원칙에 따라 3개월 정도 운동을 마치고 나서 전체적인 균형을 확인한 다음, 특정 부위가 빈약하다고 판단되면 그 부위를 가장 먼저 운동할 수 있도록 순서를 조정한다.

이를 '약한 부위 우선 원칙' 이라고 한다.

체력이 좋아진 상태에서 빈약한 부위의 운동을 먼저 시작하면 그만큼 집중도도 높아지고

강도 높은 운동을 하루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신체발달은 더욱 극대화되고

몸의 균형도 잡을 수 있다.

 

 

출처 : 12주 한국남성 '몸짱' 프로젝트[남자들의 몸만들기] 푸샵 이종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