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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말근육닷컴]이 포스팅할 이슈는 오선화[56세 일본명 젠카] 

현재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한국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제주도 출신 귀하 일본인 오선화씨[56세 일본명 : 고젠카]가
지난 5월 제주도 땅을 매입했다고합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28일자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오씨가 지난 5월 2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일대 대지 974㎡ 중 743㎡를 2억 가까운가격에 매입했다고합니다.

앞서 오선화는 지난 1999년 8월 20일 이 토지 일부인 231㎡를 매입해 토지 974㎡에
대한 소유권 전부를 갖게 됐다.

 

오선화씨의 현재 모든 국적과 주소지가 일본으로 표기돼 있다네요

토지의 용도는 일반상업지역이고 토지 가장지리에는

너비 15~20m 규모의 왕복 2차선 도로가 계획됐다.

또한 이 토지는 고성리 중심가에서 성산일출봉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자리잡고있어

성산일출봉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고합니다.

하지만 현재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잡목과 잡초가 무성한 상태구요

오선화씨는 1983년 한국을 떠나 일본으로 건너간뒤 1990년

일본에서 한국 여성을 비하한 "치맛바람"을 발표하며 일본에서 유명인사가 됐대요...이런이런

내용에는 일본에 온 한국 여성 대부분이 술집 출신이고

돈 많은 일본 남자를 잡는게 목적이라는 것을 담고있다.

오선화씨는 이후 '한국 병합의 길' '반일(反日) 한국에 미래는 없다'

'나는 어떻게 일본 신도가 되었나' 등

혐한 서적 40여권을 펴낸 뒤 2004년엔 다쿠쇼쿠대 교수가 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 4월 도쿄 총리 관저에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일본 극우 정치인들과 가깝게 지냈다.

이같은 친일 행적에 오씨는 지난 7월 친족 결혼식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인천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되는 수모를 당했다. 

 

친일파(매국노)가따로없네요~ 방사능에 오염된게 틀림없는 저런 사람입니다.
일제시대에 나라를 팔아먹을 저런X같으니......

이런게 진정 간첩이죠, 별다른게 간첩입니까. 같은 편끼리 헐뜯고싸우고,

적은 이렇게 활개치고 다니죠